[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강인규)은 지난 5일 인도네시아 가자마다 대학교와 바틱 및 천연염색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5만여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가자마다 대학교(Universitas Gadjah Mada, UGM)는 인도네시아 최초 국립대학이자 가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국내 최고의 명문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