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할 때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공법, 시기, 공사 관리 등을 자문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인원을 기존 7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