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제치매포럼 ‘디멘시아포럼엑스(DFX)에서 필립 쉘튼 교수(Philip Scheltens)는 GV1001의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밸류뉴스(젬백스 제공)]

[더밸류뉴스=이승윤 기자] 젬백스앤카엘(젬백스, 082270)의 GV1001이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가능성을 높게 인정받고 있다.

27일 젬백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열린 국제치매포럼 ‘디멘시아포럼엑스(DFX)에서 알츠하이머병 분야 세계적 석학으로 손꼽히는 필립 쉘튼 교수(Philip Scheltens)는 치매치료 신약후보물질로 GV1001의 성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