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무읍 폐쇄된 군부대에 국가국방산업단지 연구원을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산시 출신으로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대령으로 예편 한 뒤 육군훈련소 면회부활 및 군인교부세 현실화를 위한 민간 추진위를 결성, 끈질긴 서명운동 및 전국적인 여론공감대 확산 등으로 끝내 면회제도 부활의 단초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전낙운 전 도의원의 주장이어서뜻있는 시민들의 관심도가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