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원장 김충남)은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일환으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린 대하 800만 마리를 8일 완도·해남·영광·강진 해역에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대하는 득량만에 서식하는 성숙한 어미를 선별해 수정란을 생산하고 30일간 정성들여 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