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5일(현지시각) 종전 요구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영상 메시지를 전하는 네타냐후 총리의 자료사진.

가자지구 휴전협상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종전 요구를 절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