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더불어민주당 문금주 국회의원 당선인(고흥‧보성‧장흥‧강진)은 9일(목)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전남도청 노사 합동 소통캠프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문 당선인은 1995년 공직에 입문해 29년간 공직자로 느꼈던 현장의 경험을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큰 공감을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