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은 9일 기보 서울사무소에서 대한변리사회(회장 김두규)와 기술이전 수요발굴 확대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 서포터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거래 서포터즈 제도를 통해 양 기관이 협업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거래 수요발굴을 확대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난 2월 한국창업보육협회·한국평가데이터, 3월 NICE평가정보·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4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업무협약에 이은 여섯 번째 서포터즈 업무협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