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달뜨는 월출산 아래 초여름 영암의 밤을 반딧불이가 수놓는다.

영암곤충박물관(부관장 김여송)이 6/8~9일 영암군 군서면 왕인박사유적지 등에서 ‘2024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