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투데이=장지수 기자]

퇴임 간부 공무원 A 씨에 ‘일감 몰아주기’

단일공사⇒4개 사업 통합, 총사업비 5배↑

통합 감리용역 발주⇒덩달아 용역비 껑충↑

감리 선정 방식도 PQ⇒SOQ로 변경 검토

영천시, "통합 감리 예산 절감 차원" 반박

업체, "특정 인물·업체 일감 몰아주기 확실"

퇴임간부 A 씨, 감리용역 업체 영업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