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이용학 기자] ㈜젠셀은 기존의 인삼보다 진세노사이드, 폴리페놀이 30배 많은 로스팅인삼과 장까지 살아서 가는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특허 유산균을 원료로 한 비건 유산균 생바나나요거트를 출시했다.

지난 2일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의 유산균은 발효에 의해 생장하는 세균 중 유산을 주된 산물로 생산하는 세균을 의미하는데 생바나나요거트에 함유된 유산균의 경우 국내산대두콩과 토종 유산균을 기반으로 한 국산재료를 통해 전통적 발효방식을 통해 제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