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채현 ]

사진: Unsplash의 averie woodard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라는 말처럼 현 사회를 사는 사람들을 저마다의 목표와 이유를 가지고 쉴 틈 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루가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낼 때 많은 사람은 “여행 가고 싶다”라는 말을 내뱉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