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글로벌 1위 식품 기업인 네슬레(Nestle)가 퍼펙트데이와 협업을 통해 만든 비동물성 인공 우유의 출시를 앞두고 제품 테스트에 돌입한다.

지난 19일 퍼펙트데이는 공식 SNS를 통해 “네슬레가 퍼펙트데이의 비동물성 우유 단백질로 만든 우유인 코와분가(Cowabunga)를 이번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6개 매장에서 시범 판매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