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력난 해소는 물론 기술혁신을 통한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는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든든한 아군을 얻게 됐다.

논산시는 지난 주말 몽골로 떠나 관련 일정을 소화 중인 백성현 논산시장과 출장단이 19일 오후 라드나바자르 초이진삼부 날라이흐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