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의 신장애 환자 대상 임상 1상 시험에서 안전성을 확인하는데 성공하며 처방 범위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JW중외제약, 통풍치료제 ‘에파미뉴라드’ 신장애 환자 안전성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