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체육회는 2022~2023 전남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전국 실버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 24개 팀 6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