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이사 김현준)가 제로에너지 확산을 통한 에너지복지 강화와 탄소중립 선도에 나선다.

LH가 18일부터 3일간 강남 학여울역 인근 SETEC(세텍)에서 개최되는 ‘2022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탄소중립 특별관’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최신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2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는 기계 장비·자재·공법을 다루는 종합전시회인 동시에, 학술세미나 및 정부정책 소개를 통해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산업발전의 비전을 수립하는 협의의 장이다.

LH탄소중립특별관. [사진=L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