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운명건 최대 결전’ 앞둔 우크라이나-러시아 - 우크라이나-러시아, “2차 세계대전급” 최대 결전 준비중 - 돈바스 지역으로 재집결하며 전열 재정비하는 러시아 - 푸틴 공격 명령만 남은 상태, 재래식 무기의 소모적 교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