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시청 소속 빙상팀 곽윤기, 김아랑 선수가 4월 1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샤르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계주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계선수권에서 남녀 대표팀이 동반 우승한 것은 2019년 이후 3년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