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든 미스 우크라이나, "러시아군 두렵지 않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광범위한 성폭력 범죄의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월 자원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레나(Anastasia Lenna)가 자신의 SNS에 올린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