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랑방컬렉션(LANVIN COLLECTION)이 MZ세대들의 니즈에 맞춘 2022 SS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의 컨셉은 ‘랑방 신드롬 (Joie vive LANVIN: SYNDROME)'으로 스페인의 아트디렉터 구스타보 로페즈 & 로레나 파라(GUSTAVO LOPEZ & LORENA PARR)와 작업하며 음악, 빛, 컬러를 더해 한 장의 명화 같은 이미지와 영상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