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 김정옥 사기장 3대와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31일 주한대사부인회(Ambassadors Spouses Association in Seoul) 대표단이 문경시에 위치한 영남요를 방문했다.

영남요는 300여 년 동안 9대를 이어온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백산 김정옥 사기장 3대가 가업을 계승하고 있는 곳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관이 위치해 있다. 이 방문은 경상북도 외교통상과가 주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