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북한인권 결의안이 제49차 인권이사회에서 4월 1일(제네바 시간) 투표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우리 정부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는 기본 입장하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금년도 결의안 컨센서스 채택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