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년째 제자리인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유동수 의원(인천 계양갑)이 국제예금보험협회(IADI)와 국제통화기금(IMF)자료를 분석한 결과 G7 국가의 1인당 GDP 대비 예금보험 한도는 평균 2.84배였지만 우리는 1.34배에 불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