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대형평수의 아파트와 중소형대 아파텔을 겸비한 주거공간이 광주광역시 첨단 신주단지에서 첫 분양을 시작했다.

전라도 광구광역시 첨단 신주거단지에 지하 2층~지상 18층으로 건립될 ‘첨단 한국아델리움57 그리니티’는 60평형대의 아파트 전용면적 175타입, 177타입과 중소형 평형대의 아파텔 84타입으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