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무한도전 김치전 사건으로 유명한 명현지 셰프가 소개팅에 나섰지만 아무도 선택하지 않았다.

26일 방송된 '리더의 연애'에서는 MBC 예능 ‘무한도전-뉴욕 특집’ 김치전 사건의 주인공이자 연 매출 15억의 유명한 한정식집 CEO 명현지 셰프가 출연해 잠자는 연애 세포를 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