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또 태풍 덮친 중국, “하늘이 원망스럽다!”

- 태풍 '인파' 중국 상륙…상하이 최대 500㎜ 폭우.피해 불가피 - 허난성 폭우 피해, 갈수록 눈덩이, 당국은 숨기기에 급급 - 허난성 지하철 참사의 생생한 증언, “참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