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서유주 기자] 힙합 프로듀서 ‘누마(Nooma)’가 레이블 대표가 되어 새 싱글 앨범을 가지고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 이하 누마의 일문일답 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