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3일 국내 양자생태계의 거점이자 한미 협력 교두보 역할을 수행 중인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찾아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 오른쪽부터 용홍택 제1차관, 신동렬 성균관대학교 총장, 정연욱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장.(사진=과기부)

용홍택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이날 국내 양자생태계의 거점이자 한미 협력 교두보 역할을 수행 중인 ‘양자정보연구지원센터’를 찾아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미 협력 확대방안 등을 논의했다.

미국은 지난 2018년 세계 최초로 양자법을 제정하고 조직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양자 기술을 집중 육성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