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자전거가 생활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서울시가 자전거 이용 수요 증가에 발맞춰 도심에도 ‘자전거 전용 방향표지판’ 설치를 추진한다.

서울시청 

서울시 공공자전거 월별 일평균 대여건수는 2~4월(3개월간) 이용이 전년 동기 대비 46.2%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