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지사망을 갖춘 배달대행 솔루션 전문기업 (주)제트콜(대표 박현철)과 전기이륜차 제조의 대표적인 기업 (주)착한바이크(대표 양동해), 렌탈운영사 ㈜퀴트로시스(대표 박주완)가 지난 4일 경기도 이천의 착한바이크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전기이륜차 렌탈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주)제트콜은 2007년부터 배달대행 프로그램을 개발한 국내 최초의 기업으로 기술 연구소 및 프로그램 개발연구인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고객관리 프로그램, 배달대행프로그램, 자율배차프로그램, 심부름앱 '키다리아저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만나플래닛에 참여해 배달대행시장의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