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더불어민주당 미래전환K-뉴딜위원회 소속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갑)은 탈탄소 중립과 지역 그린뉴딜의 핵심과제로서,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27일 ‘자전거정책 현장 톺아보기’를 진행했다.

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회 자전거특위 위원장인 박경신 구의원이 제안해 마련된 톺아보기는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광역·기초지자체 관계부서가 함께 해 실행력을 담보했다.이날 정무창 시의회 운영위원장, 박현석 구의회 부의장과 공병철 조영임 이귀순 등 구의원이 함께 했고, 광산구 이돈국 부구청장과 안전도시국장, 건설과, 생활체육과 등 관계부서, 광주시 김광훈 자전거정책자문관과 광주광역시 도로과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