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빈센조' 뜨니, 퍼스널 모빌리티 'Go2'도 뜨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공유 킥보드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최근 방영 시작한 tvN 드라마 '빈센조'에 나오는 퍼스널 모빌리티 'Go2'가 눈길을 끈다.

22일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기업 누모(NUMO)는 자사 제품인 Go2가 전일 '빈센조'에 방영됐다고 밝혔다.

tvN 드라마 '빈센조' 속에서 배우가 Go2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NI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