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서울시 송파구는 12일 코로나19 관련해 8~10일 송파도서관(동남로 263)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으라고 전했다.

이날 송파구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7명은 지역 내 확진자 간 감염, 2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1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