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KT가 부산시 지역화폐 동백전을 지역화폐 충전 및 결제 서비스 중심에서 부산시민과 소상공인, 부산시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