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간집 출입사건은 지금도 진행 중

영천시 외곽 한 농업협동조합 임직원 10여명이 지난 2017년 년말 태국으로 선진지견학을 다녀오면서 한 조합원에 의해 빨간집(일명 X매매업소) 출입으로 검찰에 고발된 사건이 1년여가 훌쩍 지난 지금도 여전히 논란 중.